숭아의 그림일기

2021.05.06 스물다섯 스물하나 촬영지

한벽굴
한벽굴

다른사람들도 여기부터 시작인거 같다.

가족 커플단위가 많았다. 이른 아침부터

나희도네 집
희도네 집에서 본 전주 한옥마을 풍경

희도네 집도 공사중

집앞에 길도 공사중

여름 아침 분위기를 (무지개도 넣어보고...)

신문배달하는 이진이 지나다니던 골목

만화방

동네 길이 모두 공사중

백이진의 자취집 대문

재개발로 인해 곧 사라질 마을 (진짜 별거 없음)

골목길

여기도 곧 사라질...

슈퍼

슈퍼 옆에 슈퍼가 있는 아이러니

길가다 꽃도 찍어보고

어디서 본듯한 거 같아서 찍었는데

"그해 우리는"에서 봤던거

전주 아닌 논산

태양고로 나왔던 학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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